“헌재 결정 존중…한 대행과 한미동맹 안정 노력”

입력 2025.04.05 (12:05) 수정 2025.04.05 (1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이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을 존중한다며 한미 동맹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어제 헌법재판소의 윤 대통령 파면 결정과 관련한 KBS 질의에 "미국은 대한민국의 민주적 제도와 법적 절차, 헌재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새 대통령이 선출될 때까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한국 정부와 협력해 한미 동맹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헌재 결정 존중…한 대행과 한미동맹 안정 노력”
    • 입력 2025-04-05 12:05:26
    • 수정2025-04-05 12:10:46
    뉴스 12
미국이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을 존중한다며 한미 동맹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어제 헌법재판소의 윤 대통령 파면 결정과 관련한 KBS 질의에 "미국은 대한민국의 민주적 제도와 법적 절차, 헌재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새 대통령이 선출될 때까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한국 정부와 협력해 한미 동맹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