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결정 존중…한 대행과 한미동맹 안정 노력”
입력 2025.04.05 (12:05)
수정 2025.04.0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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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을 존중한다며 한미 동맹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어제 헌법재판소의 윤 대통령 파면 결정과 관련한 KBS 질의에 "미국은 대한민국의 민주적 제도와 법적 절차, 헌재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새 대통령이 선출될 때까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한국 정부와 협력해 한미 동맹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어제 헌법재판소의 윤 대통령 파면 결정과 관련한 KBS 질의에 "미국은 대한민국의 민주적 제도와 법적 절차, 헌재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새 대통령이 선출될 때까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한국 정부와 협력해 한미 동맹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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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재 결정 존중…한 대행과 한미동맹 안정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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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5 12:05:26
- 수정2025-04-05 12:10:46

미국이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을 존중한다며 한미 동맹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어제 헌법재판소의 윤 대통령 파면 결정과 관련한 KBS 질의에 "미국은 대한민국의 민주적 제도와 법적 절차, 헌재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새 대통령이 선출될 때까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한국 정부와 협력해 한미 동맹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어제 헌법재판소의 윤 대통령 파면 결정과 관련한 KBS 질의에 "미국은 대한민국의 민주적 제도와 법적 절차, 헌재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새 대통령이 선출될 때까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한국 정부와 협력해 한미 동맹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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