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헌재, 국회 운영에 대한 고언…이제 민주당이 답해야”
입력 2025.04.05 (15:43)
수정 2025.04.0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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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하면서 정치권에 ‘관용과 자제’를 요구한 데 대해 “원내 절대다수 의석을 바탕으로 의회 독재의 길로 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정광재 대변인은 오늘(5일) 논평에서 “헌재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는 한편 정치권 특히 국회 운영에도 고언을 아끼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대변인은 “비록 헌재가 국회 내 절대다수 의석을 가진 민주당을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이제 국민은 다수결을 무기로 ‘이재명 방탄’과 ‘윤석열 정권 조기 퇴진’에만 몰두해 왔던 원내 1당의 책임을 함께 묻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헌재 주문대로 관용과 자제, 대화와 타협을 통해 의회 민주주의를 복원할 때만 대한민국은 더 나은 미래로 갈 수 있다”며 “국민의힘은 정치 복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데 대해서도 국민들에게 거듭 사과했습니다.
정 대변인은 “윤 전 대통령을 배출한 집권 여당으로, 국민의힘은 헌정사에 오점으로 남을 대통령의 탄핵 사태를 미연에 막지 못했다는 데 대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면서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야기된 혼란을 수습하고 헌정 질서가 흔들리지 않고 운영될 수 있도록 우리 당에 주어진 헌법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정광재 대변인은 오늘(5일) 논평에서 “헌재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는 한편 정치권 특히 국회 운영에도 고언을 아끼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대변인은 “비록 헌재가 국회 내 절대다수 의석을 가진 민주당을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이제 국민은 다수결을 무기로 ‘이재명 방탄’과 ‘윤석열 정권 조기 퇴진’에만 몰두해 왔던 원내 1당의 책임을 함께 묻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헌재 주문대로 관용과 자제, 대화와 타협을 통해 의회 민주주의를 복원할 때만 대한민국은 더 나은 미래로 갈 수 있다”며 “국민의힘은 정치 복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데 대해서도 국민들에게 거듭 사과했습니다.
정 대변인은 “윤 전 대통령을 배출한 집권 여당으로, 국민의힘은 헌정사에 오점으로 남을 대통령의 탄핵 사태를 미연에 막지 못했다는 데 대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면서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야기된 혼란을 수습하고 헌정 질서가 흔들리지 않고 운영될 수 있도록 우리 당에 주어진 헌법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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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헌재, 국회 운영에 대한 고언…이제 민주당이 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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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5 15:43:41
- 수정2025-04-05 16:08:15

국민의힘은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하면서 정치권에 ‘관용과 자제’를 요구한 데 대해 “원내 절대다수 의석을 바탕으로 의회 독재의 길로 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정광재 대변인은 오늘(5일) 논평에서 “헌재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는 한편 정치권 특히 국회 운영에도 고언을 아끼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대변인은 “비록 헌재가 국회 내 절대다수 의석을 가진 민주당을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이제 국민은 다수결을 무기로 ‘이재명 방탄’과 ‘윤석열 정권 조기 퇴진’에만 몰두해 왔던 원내 1당의 책임을 함께 묻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헌재 주문대로 관용과 자제, 대화와 타협을 통해 의회 민주주의를 복원할 때만 대한민국은 더 나은 미래로 갈 수 있다”며 “국민의힘은 정치 복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데 대해서도 국민들에게 거듭 사과했습니다.
정 대변인은 “윤 전 대통령을 배출한 집권 여당으로, 국민의힘은 헌정사에 오점으로 남을 대통령의 탄핵 사태를 미연에 막지 못했다는 데 대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면서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야기된 혼란을 수습하고 헌정 질서가 흔들리지 않고 운영될 수 있도록 우리 당에 주어진 헌법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정광재 대변인은 오늘(5일) 논평에서 “헌재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는 한편 정치권 특히 국회 운영에도 고언을 아끼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대변인은 “비록 헌재가 국회 내 절대다수 의석을 가진 민주당을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이제 국민은 다수결을 무기로 ‘이재명 방탄’과 ‘윤석열 정권 조기 퇴진’에만 몰두해 왔던 원내 1당의 책임을 함께 묻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헌재 주문대로 관용과 자제, 대화와 타협을 통해 의회 민주주의를 복원할 때만 대한민국은 더 나은 미래로 갈 수 있다”며 “국민의힘은 정치 복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데 대해서도 국민들에게 거듭 사과했습니다.
정 대변인은 “윤 전 대통령을 배출한 집권 여당으로, 국민의힘은 헌정사에 오점으로 남을 대통령의 탄핵 사태를 미연에 막지 못했다는 데 대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면서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야기된 혼란을 수습하고 헌정 질서가 흔들리지 않고 운영될 수 있도록 우리 당에 주어진 헌법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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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기자 young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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