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박찬호 1군 복귀…“김도영 90% 정도 회복”

입력 2025.04.05 (21:37) 수정 2025.04.0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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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가 오늘 우천으로 취소된 서울 잠실 경기장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1번 타자 유격수로 박찬호 선수를 발표했습니다.

박찬호 선수는 지난달 26일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1군에서 제외됐었습니다.

반면 김선빈 선수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습니다.

김선빈은 지난달 28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종아리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지난달 31일 정밀 검진을 받은 바 있습니다.

한편 이범호 감독은 김도영 선수의 상태를 묻는 기자들 질문에 "90% 정도 됐다고 한다"고 밝히고 "중요한 것은 재발이 안 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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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박찬호 1군 복귀…“김도영 90% 정도 회복”
    • 입력 2025-04-05 21:37:28
    • 수정2025-04-05 21:59:06
    뉴스9(광주)
기아타이거즈가 오늘 우천으로 취소된 서울 잠실 경기장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1번 타자 유격수로 박찬호 선수를 발표했습니다.

박찬호 선수는 지난달 26일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1군에서 제외됐었습니다.

반면 김선빈 선수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습니다.

김선빈은 지난달 28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종아리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지난달 31일 정밀 검진을 받은 바 있습니다.

한편 이범호 감독은 김도영 선수의 상태를 묻는 기자들 질문에 "90% 정도 됐다고 한다"고 밝히고 "중요한 것은 재발이 안 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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