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도 ‘지역필수의사제’ 7월부터 시범 사업

입력 2025.04.05 (21:40) 수정 2025.04.0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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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의 필수 의료 인력 공백을 메우기 위한 '지역 필수 의사제'의 시범 사업이 7월부터 전라남도에서도 진행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지역 필수 의사제 운영 지원 시범 사업의 대상지 4곳 가운데 하나로 전라남도를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에서 근무하는 내과와 외과, 산부인과 등 8개 필수 과목 전문의 24명에게는 지역 근무 수당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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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서도 ‘지역필수의사제’ 7월부터 시범 사업
    • 입력 2025-04-05 21:40:15
    • 수정2025-04-05 22:22:08
    뉴스9(광주)
비수도권의 필수 의료 인력 공백을 메우기 위한 '지역 필수 의사제'의 시범 사업이 7월부터 전라남도에서도 진행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지역 필수 의사제 운영 지원 시범 사업의 대상지 4곳 가운데 하나로 전라남도를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에서 근무하는 내과와 외과, 산부인과 등 8개 필수 과목 전문의 24명에게는 지역 근무 수당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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