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시내버스 4개사 임금협상 타결…파업 철회
입력 2025.04.05 (21:43)
수정 2025.04.0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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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시내버스 4개사가 임금협상을 타결해 오늘(5일)부터 예정됐던 파업이 철회됐습니다.
가야IBS 등 김해 시내버스 4개사 노사는 어제(4일) 경남지방노동위원회 조정을 거쳐 임금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임금협상 내용은 월 평균임금을 25만 원 인상하고, 가야IBS와 동부교통의 임금격차는 단계적으로 해소하기로 했습니다.
가야IBS 등 김해 시내버스 4개사 노사는 어제(4일) 경남지방노동위원회 조정을 거쳐 임금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임금협상 내용은 월 평균임금을 25만 원 인상하고, 가야IBS와 동부교통의 임금격차는 단계적으로 해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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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시내버스 4개사 임금협상 타결…파업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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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5 21:43:04
- 수정2025-04-05 22:03:07

김해 시내버스 4개사가 임금협상을 타결해 오늘(5일)부터 예정됐던 파업이 철회됐습니다.
가야IBS 등 김해 시내버스 4개사 노사는 어제(4일) 경남지방노동위원회 조정을 거쳐 임금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임금협상 내용은 월 평균임금을 25만 원 인상하고, 가야IBS와 동부교통의 임금격차는 단계적으로 해소하기로 했습니다.
가야IBS 등 김해 시내버스 4개사 노사는 어제(4일) 경남지방노동위원회 조정을 거쳐 임금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임금협상 내용은 월 평균임금을 25만 원 인상하고, 가야IBS와 동부교통의 임금격차는 단계적으로 해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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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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