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산불 피해 주거 지원 현장상담소 운영
입력 2025.04.05 (21:47)
수정 2025.04.0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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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산불로 주거지를 잃은 이재민에게 긴급 주거 지원을 하기 위해 현장상담소를 운영합니다.
현장상담소는 오는 9일까지 평일에 문을 열며, LH 직원들이 긴급 주거지원 제도와 임대조건 안내 상담을 합니다.
한편 LH 대경본부는 경북도와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긴급 주거 지원 업무 협약을 통해 비어 있는 임대주택 161채와 전세임대주택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현장상담소는 오는 9일까지 평일에 문을 열며, LH 직원들이 긴급 주거지원 제도와 임대조건 안내 상담을 합니다.
한편 LH 대경본부는 경북도와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긴급 주거 지원 업무 협약을 통해 비어 있는 임대주택 161채와 전세임대주택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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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산불 피해 주거 지원 현장상담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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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5 21:47:31
- 수정2025-04-05 21:49:28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산불로 주거지를 잃은 이재민에게 긴급 주거 지원을 하기 위해 현장상담소를 운영합니다.
현장상담소는 오는 9일까지 평일에 문을 열며, LH 직원들이 긴급 주거지원 제도와 임대조건 안내 상담을 합니다.
한편 LH 대경본부는 경북도와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긴급 주거 지원 업무 협약을 통해 비어 있는 임대주택 161채와 전세임대주택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현장상담소는 오는 9일까지 평일에 문을 열며, LH 직원들이 긴급 주거지원 제도와 임대조건 안내 상담을 합니다.
한편 LH 대경본부는 경북도와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긴급 주거 지원 업무 협약을 통해 비어 있는 임대주택 161채와 전세임대주택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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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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