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남양대교 달리던 LPG 차량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5.04.05 (23:49)
수정 2025.04.06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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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밤 10시쯤 경기 평택시 포승읍 남양대교를 달리던 25톤 LPG 운반 차량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바퀴에 불이 났다'는 운전자 신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평택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바퀴에 불이 났다'는 운전자 신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평택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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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 남양대교 달리던 LPG 차량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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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5 23:49:24
- 수정2025-04-06 06:47:30

오늘(5일) 밤 10시쯤 경기 평택시 포승읍 남양대교를 달리던 25톤 LPG 운반 차량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바퀴에 불이 났다'는 운전자 신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평택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바퀴에 불이 났다'는 운전자 신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 평택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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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기자 na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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