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분양 절벽에도 미분양 증가세
입력 2025.04.06 (21:37)
수정 2025.04.0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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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아파트 분양이 줄어든 상황에서도 미분양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2025년 2월 기준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 2월 부산의 신규 아파트 분양은 168가구로 전년 대비 85.9% 줄었습니다.
미분양 주택은 같은 기간 4천5백여 가구로 전달보다 39가구 늘었고,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2천2백여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의 2025년 2월 기준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 2월 부산의 신규 아파트 분양은 168가구로 전년 대비 85.9% 줄었습니다.
미분양 주택은 같은 기간 4천5백여 가구로 전달보다 39가구 늘었고,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2천2백여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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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분양 절벽에도 미분양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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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6 21:37:11
- 수정2025-04-06 21:59:20

부산 지역 아파트 분양이 줄어든 상황에서도 미분양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2025년 2월 기준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 2월 부산의 신규 아파트 분양은 168가구로 전년 대비 85.9% 줄었습니다.
미분양 주택은 같은 기간 4천5백여 가구로 전달보다 39가구 늘었고,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2천2백여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의 2025년 2월 기준 주택 통계에 따르면 지난 2월 부산의 신규 아파트 분양은 168가구로 전년 대비 85.9% 줄었습니다.
미분양 주택은 같은 기간 4천5백여 가구로 전달보다 39가구 늘었고,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2천2백여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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