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봄내콜 운전기사 정규직 전환
입력 2025.04.07 (07:55)
수정 2025.04.0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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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이달(4월)부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봄내콜 운전기사를 정규직으로 전환합니다.
춘천시는 지난달(3월) 필기와 면접전형을 거쳐 교통직과 시니어 기간제 등 48명을 채용했습니다.
시니어 기간제는 55세 이상 근로자를 채용하는 고령 친화적 채용입니다.
춘천시는 봄내콜 기사들의 근무 안정성이 확보됨에 따라, 이용자들 서비스 만족도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춘천시는 지난달(3월) 필기와 면접전형을 거쳐 교통직과 시니어 기간제 등 48명을 채용했습니다.
시니어 기간제는 55세 이상 근로자를 채용하는 고령 친화적 채용입니다.
춘천시는 봄내콜 기사들의 근무 안정성이 확보됨에 따라, 이용자들 서비스 만족도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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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봄내콜 운전기사 정규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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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7 07:55:22
- 수정2025-04-07 08:02:09

춘천시가 이달(4월)부터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봄내콜 운전기사를 정규직으로 전환합니다.
춘천시는 지난달(3월) 필기와 면접전형을 거쳐 교통직과 시니어 기간제 등 48명을 채용했습니다.
시니어 기간제는 55세 이상 근로자를 채용하는 고령 친화적 채용입니다.
춘천시는 봄내콜 기사들의 근무 안정성이 확보됨에 따라, 이용자들 서비스 만족도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춘천시는 지난달(3월) 필기와 면접전형을 거쳐 교통직과 시니어 기간제 등 48명을 채용했습니다.
시니어 기간제는 55세 이상 근로자를 채용하는 고령 친화적 채용입니다.
춘천시는 봄내콜 기사들의 근무 안정성이 확보됨에 따라, 이용자들 서비스 만족도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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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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