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항제 폐막…‘산불 여파’ 축소 진행
입력 2025.04.07 (08:03)
수정 2025.04.0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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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개막한 진해군항제가 아흐레 일정을 마감하고 어제(6일) 폐막했습니다.
올해는 대형 산불 여파로 군악 의장 페스티벌과 이충무공 불꽃쇼, 공군 에어쇼 등 행사가 취소됐습니다.
축제 기간 국방부 소유였던 웅동수원지 벚꽃단지를 57년 만에 개방해 2만 명 안팎의 관광객이 방문했습니다.
올해는 대형 산불 여파로 군악 의장 페스티벌과 이충무공 불꽃쇼, 공군 에어쇼 등 행사가 취소됐습니다.
축제 기간 국방부 소유였던 웅동수원지 벚꽃단지를 57년 만에 개방해 2만 명 안팎의 관광객이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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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군항제 폐막…‘산불 여파’ 축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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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7 08:03:15
- 수정2025-04-07 08:43:39

지난달 28일 개막한 진해군항제가 아흐레 일정을 마감하고 어제(6일) 폐막했습니다.
올해는 대형 산불 여파로 군악 의장 페스티벌과 이충무공 불꽃쇼, 공군 에어쇼 등 행사가 취소됐습니다.
축제 기간 국방부 소유였던 웅동수원지 벚꽃단지를 57년 만에 개방해 2만 명 안팎의 관광객이 방문했습니다.
올해는 대형 산불 여파로 군악 의장 페스티벌과 이충무공 불꽃쇼, 공군 에어쇼 등 행사가 취소됐습니다.
축제 기간 국방부 소유였던 웅동수원지 벚꽃단지를 57년 만에 개방해 2만 명 안팎의 관광객이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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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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