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서 대형견 트렁크에 매달고 주행…“고의성 없어” 진술
입력 2025.04.07 (08:28)
수정 2025.04.0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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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는 대형견을 트렁크에 매달고 주행한 70대 A 씨를 상대로 입건 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6일) 오후 2시쯤 당진시 수청동 일대 도로에서 승용차 트렁크를 연 상태로 대형견을 줄에 매단 채 주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대형견이 끝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고의성이 없었다"고 진술했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6일) 오후 2시쯤 당진시 수청동 일대 도로에서 승용차 트렁크를 연 상태로 대형견을 줄에 매단 채 주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대형견이 끝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고의성이 없었다"고 진술했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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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서 대형견 트렁크에 매달고 주행…“고의성 없어”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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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7 08:28:50
- 수정2025-04-07 09:13:26

당진경찰서는 대형견을 트렁크에 매달고 주행한 70대 A 씨를 상대로 입건 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6일) 오후 2시쯤 당진시 수청동 일대 도로에서 승용차 트렁크를 연 상태로 대형견을 줄에 매단 채 주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대형견이 끝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고의성이 없었다"고 진술했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6일) 오후 2시쯤 당진시 수청동 일대 도로에서 승용차 트렁크를 연 상태로 대형견을 줄에 매단 채 주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대형견이 끝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고의성이 없었다"고 진술했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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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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