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전세버스 사고 1년 만에 ‘2배 급증’
입력 2025.04.07 (08:30)
수정 2025.04.0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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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전세버스 사고가 1년 만에 2배 넘게 급증했습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는 4월 전국에서발생한 전세버스 교통사고가 2022년 67건에서 2023년 139건으로 2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는 4월 전국에서발생한 전세버스 교통사고가 2022년 67건에서 2023년 139건으로 2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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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전세버스 사고 1년 만에 ‘2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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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7 08:30:01
- 수정2025-04-07 08:51:34

봄철 전세버스 사고가 1년 만에 2배 넘게 급증했습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는 4월 전국에서발생한 전세버스 교통사고가 2022년 67건에서 2023년 139건으로 2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는 4월 전국에서발생한 전세버스 교통사고가 2022년 67건에서 2023년 139건으로 2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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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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