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가야문화축제’ 10일부터 나흘 동안 열려
입력 2025.04.07 (10:13)
수정 2025.04.0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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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오는 10일부터 나흘 동안 수릉원과 대성동고분군에서 '2025 가야문화축제'를 엽니다.
이번 축제는 '이천년 고도 가야, 글로컬 도시 김해'를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고분군 등 가야문화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한편, 김해시는 전국의 대형산불 피해를 고려해, 개·폐막식에 예정했던 불꽃놀이는 모두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이천년 고도 가야, 글로컬 도시 김해'를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고분군 등 가야문화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한편, 김해시는 전국의 대형산불 피해를 고려해, 개·폐막식에 예정했던 불꽃놀이는 모두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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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가야문화축제’ 10일부터 나흘 동안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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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7 10:13:48
- 수정2025-04-07 10:51:44

김해시는 오는 10일부터 나흘 동안 수릉원과 대성동고분군에서 '2025 가야문화축제'를 엽니다.
이번 축제는 '이천년 고도 가야, 글로컬 도시 김해'를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고분군 등 가야문화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한편, 김해시는 전국의 대형산불 피해를 고려해, 개·폐막식에 예정했던 불꽃놀이는 모두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이천년 고도 가야, 글로컬 도시 김해'를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고분군 등 가야문화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한편, 김해시는 전국의 대형산불 피해를 고려해, 개·폐막식에 예정했던 불꽃놀이는 모두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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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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