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양식 ‘활굴’ 특수 컨테이너로 러시아 수출
입력 2025.04.07 (10:15)
수정 2025.04.0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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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최근 거제에서 양식한 살아있는 굴 4톤을 부산항에서 특수 컨테이너에 실어 러시아로 수출했습니다.
이 특수 컨테이너는 수온 유지와 산소 공급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지능형 시스템을 갖췄으며, 경상남도는 2021년부터 특수 컨테이너를 활용해 318톤, 707만 달러 규모의 살아있는 수산물을 수출했습니다.
이 특수 컨테이너는 수온 유지와 산소 공급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지능형 시스템을 갖췄으며, 경상남도는 2021년부터 특수 컨테이너를 활용해 318톤, 707만 달러 규모의 살아있는 수산물을 수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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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양식 ‘활굴’ 특수 컨테이너로 러시아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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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7 10:15:12
- 수정2025-04-07 10:52:02

경상남도가 최근 거제에서 양식한 살아있는 굴 4톤을 부산항에서 특수 컨테이너에 실어 러시아로 수출했습니다.
이 특수 컨테이너는 수온 유지와 산소 공급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지능형 시스템을 갖췄으며, 경상남도는 2021년부터 특수 컨테이너를 활용해 318톤, 707만 달러 규모의 살아있는 수산물을 수출했습니다.
이 특수 컨테이너는 수온 유지와 산소 공급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지능형 시스템을 갖췄으며, 경상남도는 2021년부터 특수 컨테이너를 활용해 318톤, 707만 달러 규모의 살아있는 수산물을 수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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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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