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아워홈 공장서 끼임 사고…“의식 없는 상태”
입력 2025.04.07 (13:35)
수정 2025.04.0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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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오전 11시 20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아워홈 어묵 제조공장에서 30대 남성 직원이 어묵 냉각용 기계에 목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직원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현재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을 비추는 CCTV가 없어서 사고 장면을 볼 수 있는 영상 자체가 없는 상태”라며 “호흡은 돌아왔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진술을 받는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아워홈 제공]
이 직원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현재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을 비추는 CCTV가 없어서 사고 장면을 볼 수 있는 영상 자체가 없는 상태”라며 “호흡은 돌아왔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진술을 받는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아워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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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아워홈 공장서 끼임 사고…“의식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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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7 13:35:26
- 수정2025-04-07 13:45:34

지난 4일 오전 11시 20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아워홈 어묵 제조공장에서 30대 남성 직원이 어묵 냉각용 기계에 목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직원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현재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을 비추는 CCTV가 없어서 사고 장면을 볼 수 있는 영상 자체가 없는 상태”라며 “호흡은 돌아왔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진술을 받는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아워홈 제공]
이 직원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현재까지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을 비추는 CCTV가 없어서 사고 장면을 볼 수 있는 영상 자체가 없는 상태”라며 “호흡은 돌아왔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진술을 받는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아워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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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기자 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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