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교섭본부장, 관세 협의 위해 내일 방미
입력 2025.04.07 (17:06)
수정 2025.04.0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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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이 내일부터 이틀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등 미국 정부 주요 인사를 면담합니다.
정 본부장은 이번 방미에서 지난 2일 발표된 상호 관세 등 미국 정부의 관세정책에 대한 미국 측의 구체적인 입장과 향후 계획을 파악하고, 한국에 대한 25% 관세율을 낮추기 위해 협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미국의 관세 조치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고 한국 기업들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산업부는 설명했습니다.
정 본부장은 이번 방미에서 지난 2일 발표된 상호 관세 등 미국 정부의 관세정책에 대한 미국 측의 구체적인 입장과 향후 계획을 파악하고, 한국에 대한 25% 관세율을 낮추기 위해 협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미국의 관세 조치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고 한국 기업들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산업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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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교섭본부장, 관세 협의 위해 내일 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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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7 17:06:14
- 수정2025-04-09 11:05:39

산업통상자원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이 내일부터 이틀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등 미국 정부 주요 인사를 면담합니다.
정 본부장은 이번 방미에서 지난 2일 발표된 상호 관세 등 미국 정부의 관세정책에 대한 미국 측의 구체적인 입장과 향후 계획을 파악하고, 한국에 대한 25% 관세율을 낮추기 위해 협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미국의 관세 조치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고 한국 기업들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산업부는 설명했습니다.
정 본부장은 이번 방미에서 지난 2일 발표된 상호 관세 등 미국 정부의 관세정책에 대한 미국 측의 구체적인 입장과 향후 계획을 파악하고, 한국에 대한 25% 관세율을 낮추기 위해 협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미국의 관세 조치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고 한국 기업들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산업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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