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지사 “공직자 정치적 중립·본분 지켜야”

입력 2025.04.07 (19:08) 수정 2025.04.0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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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가 오늘(7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정국 혼란 속에서도 공직자로서의 정치적 중립과 본분을 지켜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산불과 관련해 선진국 사례 학습과 특사경 도입 등 종합적인 개선을 주문하고, 법무부가 경남과 울산의 외국인 광역비자 도입 심의를 보류한 데 대해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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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완수 지사 “공직자 정치적 중립·본분 지켜야”
    • 입력 2025-04-07 19:08:56
    • 수정2025-04-07 19:51:34
    뉴스7(창원)
박완수 경남지사가 오늘(7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정국 혼란 속에서도 공직자로서의 정치적 중립과 본분을 지켜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산불과 관련해 선진국 사례 학습과 특사경 도입 등 종합적인 개선을 주문하고, 법무부가 경남과 울산의 외국인 광역비자 도입 심의를 보류한 데 대해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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