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축사’ 아산시의회 의장 출석정지 30일
입력 2025.04.07 (21:43)
수정 2025.04.0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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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는 졸업식 음주 축사로 물의를 빚은 홍성표 아산시의장에 대해 출석정지 30일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홍 의장은 지난 1월 모교인 아산의 한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음주 상태로 축사를 해 논란이 일자 의장 사임서를 냈다가 돌연 취하했으며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돼 무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홍의장의 징계 기간에는 의장역할을 부의장이 대행하게 됩니다.
홍 의장은 지난 1월 모교인 아산의 한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음주 상태로 축사를 해 논란이 일자 의장 사임서를 냈다가 돌연 취하했으며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돼 무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홍의장의 징계 기간에는 의장역할을 부의장이 대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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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 축사’ 아산시의회 의장 출석정지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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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7 21: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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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는 졸업식 음주 축사로 물의를 빚은 홍성표 아산시의장에 대해 출석정지 30일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홍 의장은 지난 1월 모교인 아산의 한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음주 상태로 축사를 해 논란이 일자 의장 사임서를 냈다가 돌연 취하했으며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돼 무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홍의장의 징계 기간에는 의장역할을 부의장이 대행하게 됩니다.
홍 의장은 지난 1월 모교인 아산의 한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음주 상태로 축사를 해 논란이 일자 의장 사임서를 냈다가 돌연 취하했으며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돼 무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홍의장의 징계 기간에는 의장역할을 부의장이 대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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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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