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공중방역수의사 13명 신규 배치
입력 2025.04.07 (21:46)
수정 2025.04.0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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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올해 공중방역수의사 13명을 동물위생시험소와 각 시·군에 새로 배치했습니다.
충북의 공중방역수의사는 지난해까지 32명이었지만 지원자가 줄어 현재 28명입니다.
가축과 축산물 위생을 관리하는 공중방역수의사는 수의사 자격증이 있는 농림축산식품부 소속 임기제 공무원으로, 3년 일하면 병역법상 사회복무가 인정됩니다.
충북의 공중방역수의사는 지난해까지 32명이었지만 지원자가 줄어 현재 28명입니다.
가축과 축산물 위생을 관리하는 공중방역수의사는 수의사 자격증이 있는 농림축산식품부 소속 임기제 공무원으로, 3년 일하면 병역법상 사회복무가 인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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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공중방역수의사 13명 신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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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07 22:02:32

충청북도가 올해 공중방역수의사 13명을 동물위생시험소와 각 시·군에 새로 배치했습니다.
충북의 공중방역수의사는 지난해까지 32명이었지만 지원자가 줄어 현재 28명입니다.
가축과 축산물 위생을 관리하는 공중방역수의사는 수의사 자격증이 있는 농림축산식품부 소속 임기제 공무원으로, 3년 일하면 병역법상 사회복무가 인정됩니다.
충북의 공중방역수의사는 지난해까지 32명이었지만 지원자가 줄어 현재 28명입니다.
가축과 축산물 위생을 관리하는 공중방역수의사는 수의사 자격증이 있는 농림축산식품부 소속 임기제 공무원으로, 3년 일하면 병역법상 사회복무가 인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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