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광역연합의회 본회의…“농특산물 통합 홍보”
입력 2025.04.07 (21:52)
수정 2025.04.0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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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는 오늘, 본회의에서 광역철도망 구축 촉구 건의안과 공무국외출장 조례안 등 8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습니다.
또, 충남의 박미옥 충청광역연합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충북의 김치 브랜드인 '못난이 김치' 등 충청권 20여 개 농특산물을 통합 브랜드로 묶어 홍보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의정 활동의 전문성을 위해 변호사 등 2명을 입법과 법률 고문으로 위촉하기도 했습니다.
또, 충남의 박미옥 충청광역연합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충북의 김치 브랜드인 '못난이 김치' 등 충청권 20여 개 농특산물을 통합 브랜드로 묶어 홍보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의정 활동의 전문성을 위해 변호사 등 2명을 입법과 법률 고문으로 위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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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광역연합의회 본회의…“농특산물 통합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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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7 21:52:31
- 수정2025-04-07 22:02:33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오늘, 본회의에서 광역철도망 구축 촉구 건의안과 공무국외출장 조례안 등 8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습니다.
또, 충남의 박미옥 충청광역연합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충북의 김치 브랜드인 '못난이 김치' 등 충청권 20여 개 농특산물을 통합 브랜드로 묶어 홍보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의정 활동의 전문성을 위해 변호사 등 2명을 입법과 법률 고문으로 위촉하기도 했습니다.
또, 충남의 박미옥 충청광역연합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충북의 김치 브랜드인 '못난이 김치' 등 충청권 20여 개 농특산물을 통합 브랜드로 묶어 홍보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의정 활동의 전문성을 위해 변호사 등 2명을 입법과 법률 고문으로 위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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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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