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비닐하우스·천안 야산 불…부산물 소각 주의

입력 2025.04.07 (22:03) 수정 2025.04.07 (2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7일) 오후 3시쯤 대전시 관저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이 진화차량 등 장비 17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11시쯤에는 천안시 병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영농 부산물을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 비닐하우스·천안 야산 불…부산물 소각 주의
    • 입력 2025-04-07 22:03:49
    • 수정2025-04-07 22:11:10
    뉴스9(대전)
오늘(7일) 오후 3시쯤 대전시 관저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이 진화차량 등 장비 17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11시쯤에는 천안시 병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영농 부산물을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