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비닐하우스·천안 야산 불…부산물 소각 주의
입력 2025.04.07 (22:03)
수정 2025.04.0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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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후 3시쯤 대전시 관저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이 진화차량 등 장비 17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11시쯤에는 천안시 병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영농 부산물을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이 진화차량 등 장비 17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11시쯤에는 천안시 병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영농 부산물을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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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비닐하우스·천안 야산 불…부산물 소각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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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7 22:03:49
- 수정2025-04-07 22:11:10

오늘(7일) 오후 3시쯤 대전시 관저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이 진화차량 등 장비 17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11시쯤에는 천안시 병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영농 부산물을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이 진화차량 등 장비 17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11시쯤에는 천안시 병천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영농 부산물을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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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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