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경기도 평택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는 한미 군견들 중 '최강'을 뽑는 경진대회가 열렸습니다. 한국 육군에서 22팀, 주일 미군과 주한 미군 등 미 인도·태평양사령부에서 12개 팀 등 모두 34마리의 군견들이 출전했습니다.
군견들은 일주일 동안 복종 훈련, 총기 소음 적응 훈련, 냄새 식별 훈련, 물질 탐지, 인원 탐색 등의 종목을 겨룹니다.
임무에 앞장서는 군견에는 그 목소리를 더 잘 듣기 위해 병사보다도 한 직급 위 계급을 부여하는데, 귀엽고도 멋진 선임과 함께하는 인내심 많은 한미 병사들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군견들은 일주일 동안 복종 훈련, 총기 소음 적응 훈련, 냄새 식별 훈련, 물질 탐지, 인원 탐색 등의 종목을 겨룹니다.
임무에 앞장서는 군견에는 그 목소리를 더 잘 듣기 위해 병사보다도 한 직급 위 계급을 부여하는데, 귀엽고도 멋진 선임과 함께하는 인내심 많은 한미 병사들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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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선임이 있다?…한미 최강 군견들의 반전 모습 [밀리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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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8 07:00:22

어제(7일) 경기도 평택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는 한미 군견들 중 '최강'을 뽑는 경진대회가 열렸습니다. 한국 육군에서 22팀, 주일 미군과 주한 미군 등 미 인도·태평양사령부에서 12개 팀 등 모두 34마리의 군견들이 출전했습니다.
군견들은 일주일 동안 복종 훈련, 총기 소음 적응 훈련, 냄새 식별 훈련, 물질 탐지, 인원 탐색 등의 종목을 겨룹니다.
임무에 앞장서는 군견에는 그 목소리를 더 잘 듣기 위해 병사보다도 한 직급 위 계급을 부여하는데, 귀엽고도 멋진 선임과 함께하는 인내심 많은 한미 병사들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군견들은 일주일 동안 복종 훈련, 총기 소음 적응 훈련, 냄새 식별 훈련, 물질 탐지, 인원 탐색 등의 종목을 겨룹니다.
임무에 앞장서는 군견에는 그 목소리를 더 잘 듣기 위해 병사보다도 한 직급 위 계급을 부여하는데, 귀엽고도 멋진 선임과 함께하는 인내심 많은 한미 병사들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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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진 기자 jin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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