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트렁크에 매달려 1시간을…70대 “개가 뛰어내렸다” [잇슈 키워드]
입력 2025.04.08 (07:00)
수정 2025.04.0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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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워드는 '트렁크'입니다.
살아 있는 개가 차 트렁크에 매달린 채 끌려가는 모습이 포착돼 공분이 일고 있습니다.
그제 오후 충남 당진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경찰에 따르면, 70대 운전자는 자신의 차 트렁크에 개를 밧줄로 묶은 뒤 트렁크 문을 연 채로 1시간가량 도로를 주행했습니다.
차우차우 품종인 개는 끝내 죽은 걸로 전해졌는데, 운전자 지인의 반려견이었다고 합니다.
운전자는 개가 숨을 못 쉴까 봐 트렁크 문을 열어뒀는데 개가 스스로 뛰어내린 것 같다며, 고의성이 없었다고 진술했는데요.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동물보호법 위반 등 입건 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키워드였습니다.
살아 있는 개가 차 트렁크에 매달린 채 끌려가는 모습이 포착돼 공분이 일고 있습니다.
그제 오후 충남 당진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경찰에 따르면, 70대 운전자는 자신의 차 트렁크에 개를 밧줄로 묶은 뒤 트렁크 문을 연 채로 1시간가량 도로를 주행했습니다.
차우차우 품종인 개는 끝내 죽은 걸로 전해졌는데, 운전자 지인의 반려견이었다고 합니다.
운전자는 개가 숨을 못 쉴까 봐 트렁크 문을 열어뒀는데 개가 스스로 뛰어내린 것 같다며, 고의성이 없었다고 진술했는데요.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동물보호법 위반 등 입건 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키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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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트렁크에 매달려 1시간을…70대 “개가 뛰어내렸다” [잇슈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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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8 07:00:30
- 수정2025-04-08 08:11:15

마지막 키워드는 '트렁크'입니다.
살아 있는 개가 차 트렁크에 매달린 채 끌려가는 모습이 포착돼 공분이 일고 있습니다.
그제 오후 충남 당진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경찰에 따르면, 70대 운전자는 자신의 차 트렁크에 개를 밧줄로 묶은 뒤 트렁크 문을 연 채로 1시간가량 도로를 주행했습니다.
차우차우 품종인 개는 끝내 죽은 걸로 전해졌는데, 운전자 지인의 반려견이었다고 합니다.
운전자는 개가 숨을 못 쉴까 봐 트렁크 문을 열어뒀는데 개가 스스로 뛰어내린 것 같다며, 고의성이 없었다고 진술했는데요.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동물보호법 위반 등 입건 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키워드였습니다.
살아 있는 개가 차 트렁크에 매달린 채 끌려가는 모습이 포착돼 공분이 일고 있습니다.
그제 오후 충남 당진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경찰에 따르면, 70대 운전자는 자신의 차 트렁크에 개를 밧줄로 묶은 뒤 트렁크 문을 연 채로 1시간가량 도로를 주행했습니다.
차우차우 품종인 개는 끝내 죽은 걸로 전해졌는데, 운전자 지인의 반려견이었다고 합니다.
운전자는 개가 숨을 못 쉴까 봐 트렁크 문을 열어뒀는데 개가 스스로 뛰어내린 것 같다며, 고의성이 없었다고 진술했는데요.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동물보호법 위반 등 입건 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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