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도서관 보수·보강 거쳐 내년 말 재개관
입력 2025.04.08 (07:58)
수정 2025.04.0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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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도서관이 올해 안에 보수공사를 시작해 내년 말쯤 일부 재개관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오는 6월까지 내진 설계 등을 강화한 실시 설계를 끝내고 하반기쯤 보수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부전도서관은 지난 2022년 안전진단에서 '즉시 사용 중단' 판정을 받고 무기한 휴관 중입니다.
부산시는 보수 공사와 함께 2030년까지 부전도서관을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의 용역을 곧 발주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오는 6월까지 내진 설계 등을 강화한 실시 설계를 끝내고 하반기쯤 보수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부전도서관은 지난 2022년 안전진단에서 '즉시 사용 중단' 판정을 받고 무기한 휴관 중입니다.
부산시는 보수 공사와 함께 2030년까지 부전도서관을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의 용역을 곧 발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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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전도서관 보수·보강 거쳐 내년 말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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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도서관이 올해 안에 보수공사를 시작해 내년 말쯤 일부 재개관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오는 6월까지 내진 설계 등을 강화한 실시 설계를 끝내고 하반기쯤 보수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부전도서관은 지난 2022년 안전진단에서 '즉시 사용 중단' 판정을 받고 무기한 휴관 중입니다.
부산시는 보수 공사와 함께 2030년까지 부전도서관을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의 용역을 곧 발주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오는 6월까지 내진 설계 등을 강화한 실시 설계를 끝내고 하반기쯤 보수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부전도서관은 지난 2022년 안전진단에서 '즉시 사용 중단' 판정을 받고 무기한 휴관 중입니다.
부산시는 보수 공사와 함께 2030년까지 부전도서관을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의 용역을 곧 발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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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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