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법 시행 이후 군사·농업 규제 14㎢ 완화
입력 2025.04.08 (08:08)
수정 2025.04.0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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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어제(7일), 도청에서 강원 특별법 특례 추진 상황 점검 결과, 군사·농업 규제 완화 지역이 14㎢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축구장 2,000개에 맞먹는 면적입니다.
산림 분야에서는 고성 통일전망대가 산림이용진흥지구로 지정됐습니다.
또, 환경 분야에서는 각종 개발 사업을 앞두고 152건의 환경영향평가가 접수돼 분석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축구장 2,000개에 맞먹는 면적입니다.
산림 분야에서는 고성 통일전망대가 산림이용진흥지구로 지정됐습니다.
또, 환경 분야에서는 각종 개발 사업을 앞두고 152건의 환경영향평가가 접수돼 분석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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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특별법 시행 이후 군사·농업 규제 14㎢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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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08 08:16:05

강원도는 어제(7일), 도청에서 강원 특별법 특례 추진 상황 점검 결과, 군사·농업 규제 완화 지역이 14㎢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축구장 2,000개에 맞먹는 면적입니다.
산림 분야에서는 고성 통일전망대가 산림이용진흥지구로 지정됐습니다.
또, 환경 분야에서는 각종 개발 사업을 앞두고 152건의 환경영향평가가 접수돼 분석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축구장 2,000개에 맞먹는 면적입니다.
산림 분야에서는 고성 통일전망대가 산림이용진흥지구로 지정됐습니다.
또, 환경 분야에서는 각종 개발 사업을 앞두고 152건의 환경영향평가가 접수돼 분석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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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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