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옹호’ 최민호 세종시장 공개 사과해야”
입력 2025.04.08 (08:27)
수정 2025.04.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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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과 관련해 세종지역 시민단체와 야권이 최민호 세종시장에게 공개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세종시민단체연대회의는 최 시장이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하는 등 그동안 내란에 동조하는 행위를 해왔다며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국혁신당도 입장문을 통해 최 시장의 즉각 사퇴를 요구하고 사퇴하지 않을 경우 시민사회와 연대해 대대적인 불신임 운동과 정치적 퇴진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압박했습니다.
세종시민단체연대회의는 최 시장이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하는 등 그동안 내란에 동조하는 행위를 해왔다며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국혁신당도 입장문을 통해 최 시장의 즉각 사퇴를 요구하고 사퇴하지 않을 경우 시민사회와 연대해 대대적인 불신임 운동과 정치적 퇴진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압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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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옹호’ 최민호 세종시장 공개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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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8 08:27:47
- 수정2025-04-08 09:00:54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과 관련해 세종지역 시민단체와 야권이 최민호 세종시장에게 공개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세종시민단체연대회의는 최 시장이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하는 등 그동안 내란에 동조하는 행위를 해왔다며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국혁신당도 입장문을 통해 최 시장의 즉각 사퇴를 요구하고 사퇴하지 않을 경우 시민사회와 연대해 대대적인 불신임 운동과 정치적 퇴진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압박했습니다.
세종시민단체연대회의는 최 시장이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하는 등 그동안 내란에 동조하는 행위를 해왔다며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국혁신당도 입장문을 통해 최 시장의 즉각 사퇴를 요구하고 사퇴하지 않을 경우 시민사회와 연대해 대대적인 불신임 운동과 정치적 퇴진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압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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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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