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도의원들 “파면 결정 수용…민생 회복 최선”

입력 2025.04.08 (10:05) 수정 2025.04.0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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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 12명은 입장문을 내고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을 겸허히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헌재의 결정이 갈등과 혼란의 시작이 아니라 끝이 돼야 할 것"이라며, "도민의 심부름꾼으로서 혼란을 수습하고, 민생 회복과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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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도의원들 “파면 결정 수용…민생 회복 최선”
    • 입력 2025-04-08 10:05:07
    • 수정2025-04-08 10:08:50
    930뉴스(제주)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 12명은 입장문을 내고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을 겸허히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헌재의 결정이 갈등과 혼란의 시작이 아니라 끝이 돼야 할 것"이라며, "도민의 심부름꾼으로서 혼란을 수습하고, 민생 회복과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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