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5개 마을 어장에 전복·뚝지 등 방류 지속
입력 2025.04.08 (10:15)
수정 2025.04.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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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어족자원 회복 등을 위해 오늘(8일)부터 5개 마을 어장에 어린 전복 6만 2천여 마리를 방류합니다.
또, 다음 주에는 이른바 '심퉁이' 또는 '도치'라고 부르는 뚝지 22만 마리를 순차적으로 풀어놓을 예정입니다.
삼척시는 올해 말까지 강도다리와 해삼 종자를 추가로 방류하는 등 어민 소득을 위한 고부가가치 어종을 지속적으로 방류할 계획입니다.
또, 다음 주에는 이른바 '심퉁이' 또는 '도치'라고 부르는 뚝지 22만 마리를 순차적으로 풀어놓을 예정입니다.
삼척시는 올해 말까지 강도다리와 해삼 종자를 추가로 방류하는 등 어민 소득을 위한 고부가가치 어종을 지속적으로 방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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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시, 5개 마을 어장에 전복·뚝지 등 방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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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8 10: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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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어족자원 회복 등을 위해 오늘(8일)부터 5개 마을 어장에 어린 전복 6만 2천여 마리를 방류합니다.
또, 다음 주에는 이른바 '심퉁이' 또는 '도치'라고 부르는 뚝지 22만 마리를 순차적으로 풀어놓을 예정입니다.
삼척시는 올해 말까지 강도다리와 해삼 종자를 추가로 방류하는 등 어민 소득을 위한 고부가가치 어종을 지속적으로 방류할 계획입니다.
또, 다음 주에는 이른바 '심퉁이' 또는 '도치'라고 부르는 뚝지 22만 마리를 순차적으로 풀어놓을 예정입니다.
삼척시는 올해 말까지 강도다리와 해삼 종자를 추가로 방류하는 등 어민 소득을 위한 고부가가치 어종을 지속적으로 방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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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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