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민주당·무소속 의원들 “윤석열 파면은 헌법 지킨 판결”
입력 2025.04.08 (10:36)
수정 2025.04.0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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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무소속 의원들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선고에 대해 헌법과 민주주의를 지킨 역사적 판결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의원들은 파면 보고 대회를 갖고 윤 전 대통령은 헌법과 법치를 수호해야 할 책임을 저버리고, 불법 비상계엄으로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파괴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의원들은 광주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성지로서 독재와 불의에 맞서 싸워온 자랑스러운 도시라며 무너진 민주주의와 정의를 다시 세우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의원들은 파면 보고 대회를 갖고 윤 전 대통령은 헌법과 법치를 수호해야 할 책임을 저버리고, 불법 비상계엄으로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파괴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의원들은 광주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성지로서 독재와 불의에 맞서 싸워온 자랑스러운 도시라며 무너진 민주주의와 정의를 다시 세우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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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의회 민주당·무소속 의원들 “윤석열 파면은 헌법 지킨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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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8 10:36:00
- 수정2025-04-08 11:18:00

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무소속 의원들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선고에 대해 헌법과 민주주의를 지킨 역사적 판결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의원들은 파면 보고 대회를 갖고 윤 전 대통령은 헌법과 법치를 수호해야 할 책임을 저버리고, 불법 비상계엄으로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파괴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의원들은 광주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성지로서 독재와 불의에 맞서 싸워온 자랑스러운 도시라며 무너진 민주주의와 정의를 다시 세우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의원들은 파면 보고 대회를 갖고 윤 전 대통령은 헌법과 법치를 수호해야 할 책임을 저버리고, 불법 비상계엄으로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파괴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의원들은 광주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성지로서 독재와 불의에 맞서 싸워온 자랑스러운 도시라며 무너진 민주주의와 정의를 다시 세우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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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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