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광양항 연안 대형 고래 재출현 ‘눈길’…왜?
입력 2025.04.08 (12:37)
수정 2025.04.0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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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전남 광양항 연안에 나타났다가 먼 바다로 떠났던 대형고래가 다시 돌아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고래는 최대 길이 20미터에 달하는 향고래로, 수심 2미터 바다에서 유영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래연구소 관계자는 살아있는 향고래가 연안에서 발견되는 사례는 드물다며, 상처 등 외형적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며 먼 바다로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고래는 최대 길이 20미터에 달하는 향고래로, 수심 2미터 바다에서 유영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래연구소 관계자는 살아있는 향고래가 연안에서 발견되는 사례는 드물다며, 상처 등 외형적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며 먼 바다로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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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광양항 연안 대형 고래 재출현 ‘눈길’…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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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8 12:37:33
- 수정2025-04-08 15:41:37

지난 4일, 전남 광양항 연안에 나타났다가 먼 바다로 떠났던 대형고래가 다시 돌아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고래는 최대 길이 20미터에 달하는 향고래로, 수심 2미터 바다에서 유영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래연구소 관계자는 살아있는 향고래가 연안에서 발견되는 사례는 드물다며, 상처 등 외형적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며 먼 바다로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고래는 최대 길이 20미터에 달하는 향고래로, 수심 2미터 바다에서 유영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래연구소 관계자는 살아있는 향고래가 연안에서 발견되는 사례는 드물다며, 상처 등 외형적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며 먼 바다로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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