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1대 대선’ 선거 경비 3,957억 원 확정
입력 2025.04.08 (14:29)
수정 2025.04.0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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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6월 3일에 치러지는 21대 대통령 선거 경비로 3,975억 원을 확정했습니다.
정부는 오늘(8일) 오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2025년도 일반회계 목적 예비비 지출안’(제21대 조기 대통령 선거에 따른 선거경비)을 심의·의결했습니다.
국무회의를 통과한 이번 예산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3,867억 원, 행정안전부에 90억 원을 각각 배정했습니다.
후보자에게 지급되는 선거보전금은 제외한 금액입니다.
21대 대선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데 따른 것으로, 선거일은 6월 3일로 확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정부는 오늘(8일) 오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2025년도 일반회계 목적 예비비 지출안’(제21대 조기 대통령 선거에 따른 선거경비)을 심의·의결했습니다.
국무회의를 통과한 이번 예산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3,867억 원, 행정안전부에 90억 원을 각각 배정했습니다.
후보자에게 지급되는 선거보전금은 제외한 금액입니다.
21대 대선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데 따른 것으로, 선거일은 6월 3일로 확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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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21대 대선’ 선거 경비 3,957억 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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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8 14:29:57
- 수정2025-04-08 14:31:17

정부가 6월 3일에 치러지는 21대 대통령 선거 경비로 3,975억 원을 확정했습니다.
정부는 오늘(8일) 오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2025년도 일반회계 목적 예비비 지출안’(제21대 조기 대통령 선거에 따른 선거경비)을 심의·의결했습니다.
국무회의를 통과한 이번 예산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3,867억 원, 행정안전부에 90억 원을 각각 배정했습니다.
후보자에게 지급되는 선거보전금은 제외한 금액입니다.
21대 대선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데 따른 것으로, 선거일은 6월 3일로 확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정부는 오늘(8일) 오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2025년도 일반회계 목적 예비비 지출안’(제21대 조기 대통령 선거에 따른 선거경비)을 심의·의결했습니다.
국무회의를 통과한 이번 예산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3,867억 원, 행정안전부에 90억 원을 각각 배정했습니다.
후보자에게 지급되는 선거보전금은 제외한 금액입니다.
21대 대선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데 따른 것으로, 선거일은 6월 3일로 확정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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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in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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