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권한대행, 헌법재판관 지명 철회해야”
입력 2025.04.08 (19:16)
수정 2025.04.0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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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인 아래로부터전북노동연대는 성명을 내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헌법재판관 지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전북노동연대는 국회 몫인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거부했던 한 대행이 대통령 몫으로 2명을 지명했다며,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윤석열 전 대통령과 안가 회동 등으로 내란 관여 의혹이 있는 이완규 법제처장 지명은 심각한 헌법 파괴라고 했습니다.
전북노동연대는 국회 몫인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거부했던 한 대행이 대통령 몫으로 2명을 지명했다며,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윤석열 전 대통령과 안가 회동 등으로 내란 관여 의혹이 있는 이완규 법제처장 지명은 심각한 헌법 파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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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권한대행, 헌법재판관 지명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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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8 19: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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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인 아래로부터전북노동연대는 성명을 내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헌법재판관 지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전북노동연대는 국회 몫인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거부했던 한 대행이 대통령 몫으로 2명을 지명했다며,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윤석열 전 대통령과 안가 회동 등으로 내란 관여 의혹이 있는 이완규 법제처장 지명은 심각한 헌법 파괴라고 했습니다.
전북노동연대는 국회 몫인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거부했던 한 대행이 대통령 몫으로 2명을 지명했다며,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윤석열 전 대통령과 안가 회동 등으로 내란 관여 의혹이 있는 이완규 법제처장 지명은 심각한 헌법 파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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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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