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협회 부울회장 취임…“산은 이전 촉구”
입력 2025.04.09 (07:53)
수정 2025.04.0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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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울산지역 기술혁신 중소기업들의 모임인 '이노비즈협회 부울지회'의 제7대 회장이 취임했습니다.
신유정 신임 회장과 회원들은 취임식에서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2013년 설립된 이노비즈협회 부울지회는 현재 부산과 울산지역 400여 개 기업이 가입돼 있습니다.
신유정 신임 회장과 회원들은 취임식에서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2013년 설립된 이노비즈협회 부울지회는 현재 부산과 울산지역 400여 개 기업이 가입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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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노비즈협회 부울회장 취임…“산은 이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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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9 07:53:15
- 수정2025-04-09 08:24:22

부산과 울산지역 기술혁신 중소기업들의 모임인 '이노비즈협회 부울지회'의 제7대 회장이 취임했습니다.
신유정 신임 회장과 회원들은 취임식에서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2013년 설립된 이노비즈협회 부울지회는 현재 부산과 울산지역 400여 개 기업이 가입돼 있습니다.
신유정 신임 회장과 회원들은 취임식에서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2013년 설립된 이노비즈협회 부울지회는 현재 부산과 울산지역 400여 개 기업이 가입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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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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