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연합 “대구시정 운영 방식 수정해야”
입력 2025.04.09 (08:22)
수정 2025.04.0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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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의 대선 출마로 대구시가 김정기 행정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되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시정 운영 방식을 전면 수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성명을 내고 홍 시장의 기존 정책에 대한 검증을 하는 한편, 지금까지의 독단·불통 운영 방식을 민주·소통 중심으로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홍 시장의 사퇴가 대구시의 위기가 아니라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성명을 내고 홍 시장의 기존 정책에 대한 검증을 하는 한편, 지금까지의 독단·불통 운영 방식을 민주·소통 중심으로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홍 시장의 사퇴가 대구시의 위기가 아니라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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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연합 “대구시정 운영 방식 수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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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9 08: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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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의 대선 출마로 대구시가 김정기 행정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되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시정 운영 방식을 전면 수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성명을 내고 홍 시장의 기존 정책에 대한 검증을 하는 한편, 지금까지의 독단·불통 운영 방식을 민주·소통 중심으로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홍 시장의 사퇴가 대구시의 위기가 아니라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성명을 내고 홍 시장의 기존 정책에 대한 검증을 하는 한편, 지금까지의 독단·불통 운영 방식을 민주·소통 중심으로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홍 시장의 사퇴가 대구시의 위기가 아니라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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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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