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실종 한 시간여 만에 열화상 카메라로 찾아낸 아기
입력 2025.04.09 (15:41)
수정 2025.04.0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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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화면 속, 하얀 무언가가 밝게 빛납니다.
웅크린 모습을 한 두 살배기 아이의 모습인데요.
미국 미시간주에서 현지 시각 5일, 한 아이가 실종됐습니다.
아이의 실종 신고를 받고 미시간주 경찰과 지역 주민들이 아이를 찾아 나섰는데요.
출동한 미시간주 경찰이 헬리콥터에 달린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한 시간여 만에 아이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당시 아이는 기저귀만 차고 고속도로 근처 도랑에서 웅크리고 있었다고 하고요.
다행히 별다른 부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시간 당국은 모든 사람들이 함께 아이를 찾으려고 노력한 덕분에 비극적인 일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지역 언론에 말했습니다.
웅크린 모습을 한 두 살배기 아이의 모습인데요.
미국 미시간주에서 현지 시각 5일, 한 아이가 실종됐습니다.
아이의 실종 신고를 받고 미시간주 경찰과 지역 주민들이 아이를 찾아 나섰는데요.
출동한 미시간주 경찰이 헬리콥터에 달린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한 시간여 만에 아이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당시 아이는 기저귀만 차고 고속도로 근처 도랑에서 웅크리고 있었다고 하고요.
다행히 별다른 부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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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플러스] 실종 한 시간여 만에 열화상 카메라로 찾아낸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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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9 15:41:34
- 수정2025-04-09 15:44:08

어두운 화면 속, 하얀 무언가가 밝게 빛납니다.
웅크린 모습을 한 두 살배기 아이의 모습인데요.
미국 미시간주에서 현지 시각 5일, 한 아이가 실종됐습니다.
아이의 실종 신고를 받고 미시간주 경찰과 지역 주민들이 아이를 찾아 나섰는데요.
출동한 미시간주 경찰이 헬리콥터에 달린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한 시간여 만에 아이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당시 아이는 기저귀만 차고 고속도로 근처 도랑에서 웅크리고 있었다고 하고요.
다행히 별다른 부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시간 당국은 모든 사람들이 함께 아이를 찾으려고 노력한 덕분에 비극적인 일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지역 언론에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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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한 미시간주 경찰이 헬리콥터에 달린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한 시간여 만에 아이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당시 아이는 기저귀만 차고 고속도로 근처 도랑에서 웅크리고 있었다고 하고요.
다행히 별다른 부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시간 당국은 모든 사람들이 함께 아이를 찾으려고 노력한 덕분에 비극적인 일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지역 언론에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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