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동권연대 “휠체어 탑승 시외버스 도입”
입력 2025.04.09 (21:47)
수정 2025.04.0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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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이동권연대 경남지부가 오늘(9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이 탈 수 있는 시외버스 도입과 터미널 편의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경남에 장애인이 휠체어에 앉아 탈 수 있는 시외버스와 승강장이 없다며, 경상남도가 2014년 무산된 시외 저상버스 도입에 다시 나서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경남에 장애인이 휠체어에 앉아 탈 수 있는 시외버스와 승강장이 없다며, 경상남도가 2014년 무산된 시외 저상버스 도입에 다시 나서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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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이동권연대 “휠체어 탑승 시외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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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9 21:47:52
- 수정2025-04-09 21:56:10

전국장애인이동권연대 경남지부가 오늘(9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이 탈 수 있는 시외버스 도입과 터미널 편의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경남에 장애인이 휠체어에 앉아 탈 수 있는 시외버스와 승강장이 없다며, 경상남도가 2014년 무산된 시외 저상버스 도입에 다시 나서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경남에 장애인이 휠체어에 앉아 탈 수 있는 시외버스와 승강장이 없다며, 경상남도가 2014년 무산된 시외 저상버스 도입에 다시 나서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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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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