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용 스마트 기기 보급 사업자 선정 논란
입력 2025.04.09 (21:53)
수정 2025.04.0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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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조 광주지부가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해 광주시교육청의 교육용 스마트 기기 보급 사업자가 기기를 만들거나 판매하는 업체가 아닌 인터넷 방송이나 설치를 주로 하는 정보통신업체로 드러났다며, 철저한 조사와 정보 공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교육청은 해당 사업자는 기기 보급이나 유지관리와 연계된 5개 업체 컨소시엄이라며 계약은 정상적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천118억 원을 들여 중·고등학교 전체 학생에게 노트북이나 태블릿 PC를 지급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교육청은 해당 사업자는 기기 보급이나 유지관리와 연계된 5개 업체 컨소시엄이라며 계약은 정상적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천118억 원을 들여 중·고등학교 전체 학생에게 노트북이나 태블릿 PC를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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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용 스마트 기기 보급 사업자 선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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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9 21:53:30
- 수정2025-04-09 22:03:01

전국교직원노조 광주지부가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해 광주시교육청의 교육용 스마트 기기 보급 사업자가 기기를 만들거나 판매하는 업체가 아닌 인터넷 방송이나 설치를 주로 하는 정보통신업체로 드러났다며, 철저한 조사와 정보 공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교육청은 해당 사업자는 기기 보급이나 유지관리와 연계된 5개 업체 컨소시엄이라며 계약은 정상적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천118억 원을 들여 중·고등학교 전체 학생에게 노트북이나 태블릿 PC를 지급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교육청은 해당 사업자는 기기 보급이나 유지관리와 연계된 5개 업체 컨소시엄이라며 계약은 정상적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천118억 원을 들여 중·고등학교 전체 학생에게 노트북이나 태블릿 PC를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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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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