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내란 옹호 시·구의원들 사죄하라”

입력 2025.04.09 (23:11) 수정 2025.04.0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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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울산시당은 "공직자의 책무를 팽개치고, 내란 옹호에 앞장선 국민의힘 시·구의원들은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울산 4개 구에서 동시에 기자회견을 열고 "김기현, 박성민 의원과 국민의힘 단체장, 시·구의원들은 대통령 파면 직전까지 내란 옹호와 탄핵 반대 집회로 쫓아다녀 지방 공직자의 직분을 져버렸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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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보당 “내란 옹호 시·구의원들 사죄하라”
    • 입력 2025-04-09 23:11:48
    • 수정2025-04-09 23:54:37
    뉴스9(울산)
진보당 울산시당은 "공직자의 책무를 팽개치고, 내란 옹호에 앞장선 국민의힘 시·구의원들은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울산 4개 구에서 동시에 기자회견을 열고 "김기현, 박성민 의원과 국민의힘 단체장, 시·구의원들은 대통령 파면 직전까지 내란 옹호와 탄핵 반대 집회로 쫓아다녀 지방 공직자의 직분을 져버렸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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