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연금개혁특별위원회가 오늘(10일) 오전 국회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합니다.
출범식에는 박찬대 원내대표와 진성준 정책위의장, 민주당 연금개혁특위 위원장을 맡은 남인순 의원 등이 참석합니다.
국민연금 구조개혁을 논의하기 위한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가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민주당 연금개혁특위는 당내 의견을 모으는 역할을 맡습니다.
국회를 통과한 모수개혁안을 두고 세대 간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는 가운데 민주당 연금개혁특위는 청년 의견 수렴을 위한 별도의 간담회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출범식에는 박찬대 원내대표와 진성준 정책위의장, 민주당 연금개혁특위 위원장을 맡은 남인순 의원 등이 참석합니다.
국민연금 구조개혁을 논의하기 위한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가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민주당 연금개혁특위는 당내 의견을 모으는 역할을 맡습니다.
국회를 통과한 모수개혁안을 두고 세대 간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는 가운데 민주당 연금개혁특위는 청년 의견 수렴을 위한 별도의 간담회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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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연금개혁특위 오늘 출범…“청년 의견 들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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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0 01:01:26

더불어민주당 연금개혁특별위원회가 오늘(10일) 오전 국회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합니다.
출범식에는 박찬대 원내대표와 진성준 정책위의장, 민주당 연금개혁특위 위원장을 맡은 남인순 의원 등이 참석합니다.
국민연금 구조개혁을 논의하기 위한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가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민주당 연금개혁특위는 당내 의견을 모으는 역할을 맡습니다.
국회를 통과한 모수개혁안을 두고 세대 간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는 가운데 민주당 연금개혁특위는 청년 의견 수렴을 위한 별도의 간담회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출범식에는 박찬대 원내대표와 진성준 정책위의장, 민주당 연금개혁특위 위원장을 맡은 남인순 의원 등이 참석합니다.
국민연금 구조개혁을 논의하기 위한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가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민주당 연금개혁특위는 당내 의견을 모으는 역할을 맡습니다.
국회를 통과한 모수개혁안을 두고 세대 간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는 가운데 민주당 연금개혁특위는 청년 의견 수렴을 위한 별도의 간담회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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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린 기자 eyer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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