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기업에 경영안정자금 지원
입력 2025.04.10 (07:42)
수정 2025.04.10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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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울산을 포함해 경상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기업을 위해 자금을 지원합니다.
5년간 지원할 규모는 기업당 최대 10억 원이며, 대출금리도 1.9%에서 1.5%로 낮췄습니다.
또 기존 정책자금을 이용 중인 피해 기업에 대해서도 상환 유예와 만기 연장 등으로 금융 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5년간 지원할 규모는 기업당 최대 10억 원이며, 대출금리도 1.9%에서 1.5%로 낮췄습니다.
또 기존 정책자금을 이용 중인 피해 기업에 대해서도 상환 유예와 만기 연장 등으로 금융 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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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피해 기업에 경영안정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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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0 07:42:15
- 수정2025-04-10 07:49:3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울산을 포함해 경상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기업을 위해 자금을 지원합니다.
5년간 지원할 규모는 기업당 최대 10억 원이며, 대출금리도 1.9%에서 1.5%로 낮췄습니다.
또 기존 정책자금을 이용 중인 피해 기업에 대해서도 상환 유예와 만기 연장 등으로 금융 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5년간 지원할 규모는 기업당 최대 10억 원이며, 대출금리도 1.9%에서 1.5%로 낮췄습니다.
또 기존 정책자금을 이용 중인 피해 기업에 대해서도 상환 유예와 만기 연장 등으로 금융 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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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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