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335억 원 규모 ‘상생 금융’ 지원
입력 2025.04.10 (07:47)
수정 2025.04.1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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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이 울산과 경남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보다 35억 원 늘어난 335억 원 규모의 상생 금융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연 소득 4천만 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대출 취급 요건을 대폭 완화해 무담보·무보증 기준 최대 2천만 원까지 저금리로 신용 대출을 해 줍니다.
BNK경남은행은 자금을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은 연 소득 4천만 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대출 취급 요건을 대폭 완화해 무담보·무보증 기준 최대 2천만 원까지 저금리로 신용 대출을 해 줍니다.
BNK경남은행은 자금을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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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경남은행, 335억 원 규모 ‘상생 금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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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0 07: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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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이 울산과 경남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보다 35억 원 늘어난 335억 원 규모의 상생 금융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연 소득 4천만 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대출 취급 요건을 대폭 완화해 무담보·무보증 기준 최대 2천만 원까지 저금리로 신용 대출을 해 줍니다.
BNK경남은행은 자금을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은 연 소득 4천만 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대출 취급 요건을 대폭 완화해 무담보·무보증 기준 최대 2천만 원까지 저금리로 신용 대출을 해 줍니다.
BNK경남은행은 자금을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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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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