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운천동서 고려~조선 건물터 확인
입력 2025.04.10 (08:39)
수정 2025.04.1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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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운천근린공원 조성 부지에서 고려부터 조선시대까지 사용한 건물터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규모는 700여 ㎡로 고려 전기의 해무리굽 청자류와 상감청자 매병 조각, 청동 제품 등이 출토됐습니다.
발굴 조사를 맡은 국원문화유산연구원은 유적지가 근처 흥덕사지와 관련된 사찰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했습니다.
전체 규모는 700여 ㎡로 고려 전기의 해무리굽 청자류와 상감청자 매병 조각, 청동 제품 등이 출토됐습니다.
발굴 조사를 맡은 국원문화유산연구원은 유적지가 근처 흥덕사지와 관련된 사찰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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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운천동서 고려~조선 건물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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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0 08:39:28
- 수정2025-04-10 09:34:25

청주시는 운천근린공원 조성 부지에서 고려부터 조선시대까지 사용한 건물터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규모는 700여 ㎡로 고려 전기의 해무리굽 청자류와 상감청자 매병 조각, 청동 제품 등이 출토됐습니다.
발굴 조사를 맡은 국원문화유산연구원은 유적지가 근처 흥덕사지와 관련된 사찰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했습니다.
전체 규모는 700여 ㎡로 고려 전기의 해무리굽 청자류와 상감청자 매병 조각, 청동 제품 등이 출토됐습니다.
발굴 조사를 맡은 국원문화유산연구원은 유적지가 근처 흥덕사지와 관련된 사찰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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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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