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정부, 철강·조선산업 균형 조율 나서야”
입력 2025.04.10 (10:17)
수정 2025.04.1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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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의원이 어제(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내 철강산업 보호 정책으로 조선기자재업체가 타격을 입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허 의원은 정부의 중국산 후판에 대한 반덤핑 관세 예고로 가격 인상이 우려된다며, 정부가 철강산업과 조선기자재산업의 균형을 조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허 의원은 정부의 중국산 후판에 대한 반덤핑 관세 예고로 가격 인상이 우려된다며, 정부가 철강산업과 조선기자재산업의 균형을 조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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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무 “정부, 철강·조선산업 균형 조율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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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0 10:17:49
- 수정2025-04-10 10:41:16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의원이 어제(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내 철강산업 보호 정책으로 조선기자재업체가 타격을 입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허 의원은 정부의 중국산 후판에 대한 반덤핑 관세 예고로 가격 인상이 우려된다며, 정부가 철강산업과 조선기자재산업의 균형을 조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허 의원은 정부의 중국산 후판에 대한 반덤핑 관세 예고로 가격 인상이 우려된다며, 정부가 철강산업과 조선기자재산업의 균형을 조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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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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