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업기술원, 과수 개화기 저온 피해 대비 당부
입력 2025.04.10 (10:45)
수정 2025.04.1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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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농업기술원이 과일나무 개화기를 맞아 저온 피해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이달(4월) 18일까지는 일교차가 크고 비나 눈이 이어질 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미세 살수장치와 방상팬 등 시설을 미리 점검하고, 기온이 떨어질 때 즉시 작동하라고 권고했습니다.
또, 저온 예방 시설이 없으면 희석한 요소나 붕소를 살포하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이달(4월) 18일까지는 일교차가 크고 비나 눈이 이어질 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미세 살수장치와 방상팬 등 시설을 미리 점검하고, 기온이 떨어질 때 즉시 작동하라고 권고했습니다.
또, 저온 예방 시설이 없으면 희석한 요소나 붕소를 살포하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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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농업기술원, 과수 개화기 저온 피해 대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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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0 10:45:06
- 수정2025-04-10 11:32:30

강원도농업기술원이 과일나무 개화기를 맞아 저온 피해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이달(4월) 18일까지는 일교차가 크고 비나 눈이 이어질 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미세 살수장치와 방상팬 등 시설을 미리 점검하고, 기온이 떨어질 때 즉시 작동하라고 권고했습니다.
또, 저온 예방 시설이 없으면 희석한 요소나 붕소를 살포하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이달(4월) 18일까지는 일교차가 크고 비나 눈이 이어질 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미세 살수장치와 방상팬 등 시설을 미리 점검하고, 기온이 떨어질 때 즉시 작동하라고 권고했습니다.
또, 저온 예방 시설이 없으면 희석한 요소나 붕소를 살포하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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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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