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영향…‘수능 모의평가’ 6월 4일로 하루 연기

입력 2025.04.10 (10:50) 수정 2025.04.1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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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이 6월 3일로 확정돼 2026학년도 대입 수능 대비 6월 모의평가 일정이 하루 미뤄졌습니다.

교육부는 원래 6월 3일에 실시할 예정이었던 2026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와 전국연합학력평가를 다음 날인 6월 4일로 조정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수능 6월 모의평가 원서 접수·변경일도 오는 11일까지 하루 연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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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 영향…‘수능 모의평가’ 6월 4일로 하루 연기
    • 입력 2025-04-10 10:50:09
    • 수정2025-04-10 11:20:07
    930뉴스(청주)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이 6월 3일로 확정돼 2026학년도 대입 수능 대비 6월 모의평가 일정이 하루 미뤄졌습니다.

교육부는 원래 6월 3일에 실시할 예정이었던 2026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와 전국연합학력평가를 다음 날인 6월 4일로 조정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수능 6월 모의평가 원서 접수·변경일도 오는 11일까지 하루 연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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