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대선 논의’…충청권 시도지사 회동 돌연 취소
입력 2025.04.10 (10:54)
수정 2025.04.1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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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조기 대선과 관련해 오늘(10일) 아침 열리기로 한 충청권 4개 시·도지사들의 조찬 회동이 돌연 취소됐습니다.
이번 모임은 앞서 이장우 대전시장의 제안으로 시작돼 충청권 대선 후보 추대 등 조기 대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었습니다.
해당 자치단체들은 조찬모임을 갖기에는 시기가 적합하지 않다는 시도지사 간 협의에 따라 조찬 회동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모임은 앞서 이장우 대전시장의 제안으로 시작돼 충청권 대선 후보 추대 등 조기 대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었습니다.
해당 자치단체들은 조찬모임을 갖기에는 시기가 적합하지 않다는 시도지사 간 협의에 따라 조찬 회동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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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 대선 논의’…충청권 시도지사 회동 돌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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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0 10:54:13
- 수정2025-04-10 11:19:44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조기 대선과 관련해 오늘(10일) 아침 열리기로 한 충청권 4개 시·도지사들의 조찬 회동이 돌연 취소됐습니다.
이번 모임은 앞서 이장우 대전시장의 제안으로 시작돼 충청권 대선 후보 추대 등 조기 대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었습니다.
해당 자치단체들은 조찬모임을 갖기에는 시기가 적합하지 않다는 시도지사 간 협의에 따라 조찬 회동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모임은 앞서 이장우 대전시장의 제안으로 시작돼 충청권 대선 후보 추대 등 조기 대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었습니다.
해당 자치단체들은 조찬모임을 갖기에는 시기가 적합하지 않다는 시도지사 간 협의에 따라 조찬 회동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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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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