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충남·대전 행정 통합 특별위원회’ 구성
입력 2025.04.10 (10:57)
수정 2025.04.1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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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충남과 대전이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충남·대전 행정 통합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위원회는 신영호 위원장과 박정식 부위원장 등 도의원 10명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12월까지 활동하며 행정 통합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논의, 특별법 제정 촉구 등을 할 예정입니다.
위원회는 신영호 위원장과 박정식 부위원장 등 도의원 10명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12월까지 활동하며 행정 통합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논의, 특별법 제정 촉구 등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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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의회, ‘충남·대전 행정 통합 특별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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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0 10:57:14
- 수정2025-04-10 11:19:45

충남도의회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충남과 대전이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충남·대전 행정 통합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위원회는 신영호 위원장과 박정식 부위원장 등 도의원 10명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12월까지 활동하며 행정 통합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논의, 특별법 제정 촉구 등을 할 예정입니다.
위원회는 신영호 위원장과 박정식 부위원장 등 도의원 10명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12월까지 활동하며 행정 통합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논의, 특별법 제정 촉구 등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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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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