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 주간 운영
입력 2025.04.10 (14:59)
수정 2025.04.1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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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6일까지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 주간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모 행사로는 '열한 번째 봄바람, 기억을 안고 희망을 피웁니다'를 주제로 정보센터 1층에 추모 부스를 두고 사료 전시와 글쓰기 행사 등을 열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16일 세월호 참사 11주기 당일 오후 4시부터는 대회의실에서 인천지역 공연단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추모 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번 추모 주간은 교육공동체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다짐하는 의미에서 마련됐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은 각 교육기관과 일선 학교들도 자율적으로 세월호 추모 행사와 교육과정 연계 수업을 운영하도록 안내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시교육청 제공]
추모 행사로는 '열한 번째 봄바람, 기억을 안고 희망을 피웁니다'를 주제로 정보센터 1층에 추모 부스를 두고 사료 전시와 글쓰기 행사 등을 열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16일 세월호 참사 11주기 당일 오후 4시부터는 대회의실에서 인천지역 공연단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추모 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번 추모 주간은 교육공동체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다짐하는 의미에서 마련됐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은 각 교육기관과 일선 학교들도 자율적으로 세월호 추모 행사와 교육과정 연계 수업을 운영하도록 안내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시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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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교육청,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 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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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0 14:59:51
- 수정2025-04-10 15:01:46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6일까지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 주간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모 행사로는 '열한 번째 봄바람, 기억을 안고 희망을 피웁니다'를 주제로 정보센터 1층에 추모 부스를 두고 사료 전시와 글쓰기 행사 등을 열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16일 세월호 참사 11주기 당일 오후 4시부터는 대회의실에서 인천지역 공연단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추모 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번 추모 주간은 교육공동체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다짐하는 의미에서 마련됐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은 각 교육기관과 일선 학교들도 자율적으로 세월호 추모 행사와 교육과정 연계 수업을 운영하도록 안내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시교육청 제공]
추모 행사로는 '열한 번째 봄바람, 기억을 안고 희망을 피웁니다'를 주제로 정보센터 1층에 추모 부스를 두고 사료 전시와 글쓰기 행사 등을 열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16일 세월호 참사 11주기 당일 오후 4시부터는 대회의실에서 인천지역 공연단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추모 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번 추모 주간은 교육공동체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다짐하는 의미에서 마련됐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은 각 교육기관과 일선 학교들도 자율적으로 세월호 추모 행사와 교육과정 연계 수업을 운영하도록 안내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시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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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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