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 옥정동 도로서 땅꺼짐…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5.04.10 (18:17)
수정 2025.04.1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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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오후 3시 반쯤 경기 양주시 옥정동의 한 도로에서 지름 50cm, 깊이 3m의 땅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해당 도로는 차량 통행이 일부 통제됐습니다.
양주시청은 정확한 땅꺼짐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해당 도로는 차량 통행이 일부 통제됐습니다.
양주시청은 정확한 땅꺼짐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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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양주 옥정동 도로서 땅꺼짐…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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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0 18:17:06
- 수정2025-04-10 18:33:49

오늘(10일) 오후 3시 반쯤 경기 양주시 옥정동의 한 도로에서 지름 50cm, 깊이 3m의 땅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해당 도로는 차량 통행이 일부 통제됐습니다.
양주시청은 정확한 땅꺼짐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해당 도로는 차량 통행이 일부 통제됐습니다.
양주시청은 정확한 땅꺼짐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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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재훈 기자 mr.ch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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