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추행 혐의 경찰관에 ‘파면’ 결정
입력 2025.04.10 (20:06)
수정 2025.04.10 (20: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이 강제 추행 등의 혐의를 받는 경찰관에 대해 징계 가운데 가장 무거운 파면 결정을 내렸습니다.
해당 경찰관은 지난해 11월 여성 피의자를 호송하다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재판에 부쳐졌습니다.
경찰은 앞서 호송 중에 자리를 비운 여성 경찰관에게는 감봉 2개월을 내렸습니다.
해당 경찰관은 지난해 11월 여성 피의자를 호송하다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재판에 부쳐졌습니다.
경찰은 앞서 호송 중에 자리를 비운 여성 경찰관에게는 감봉 2개월을 내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피의자 추행 혐의 경찰관에 ‘파면’ 결정
-
- 입력 2025-04-10 20:06:46
- 수정2025-04-10 20:23:00

전북경찰청이 강제 추행 등의 혐의를 받는 경찰관에 대해 징계 가운데 가장 무거운 파면 결정을 내렸습니다.
해당 경찰관은 지난해 11월 여성 피의자를 호송하다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재판에 부쳐졌습니다.
경찰은 앞서 호송 중에 자리를 비운 여성 경찰관에게는 감봉 2개월을 내렸습니다.
해당 경찰관은 지난해 11월 여성 피의자를 호송하다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재판에 부쳐졌습니다.
경찰은 앞서 호송 중에 자리를 비운 여성 경찰관에게는 감봉 2개월을 내렸습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