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추행 혐의 경찰관에 ‘파면’ 결정

입력 2025.04.10 (20:06) 수정 2025.04.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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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이 강제 추행 등의 혐의를 받는 경찰관에 대해 징계 가운데 가장 무거운 파면 결정을 내렸습니다.

해당 경찰관은 지난해 11월 여성 피의자를 호송하다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재판에 부쳐졌습니다.

경찰은 앞서 호송 중에 자리를 비운 여성 경찰관에게는 감봉 2개월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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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의자 추행 혐의 경찰관에 ‘파면’ 결정
    • 입력 2025-04-10 20:06:46
    • 수정2025-04-10 20:23:00
    뉴스7(전주)
전북경찰청이 강제 추행 등의 혐의를 받는 경찰관에 대해 징계 가운데 가장 무거운 파면 결정을 내렸습니다.

해당 경찰관은 지난해 11월 여성 피의자를 호송하다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재판에 부쳐졌습니다.

경찰은 앞서 호송 중에 자리를 비운 여성 경찰관에게는 감봉 2개월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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